
'나는솔로' 22기 정숙과 10기 상철이 현커 근황을 공개했다.
정숙은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조식 #breakfast #짜오프라야강뷰"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상철의 계정을 태그하며 조식 풍경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10일 정숙과 상철은 함께 태국 방콕의 한 야시장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두 사람은 과일과 음식을 먹여주고, 볼 뽀뽀를 하는 등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그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있는데 잘 만나고 있다"라며, "뭐가 괜찮았는지 상철이 연락을 줬다. 10월에 한국에 올 일이 있어 만났고, '썸'만 탄다고 하면 혼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숙의 직업은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나는솔로'를 통해 '돌돌싱'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상철 역시 10기 돌싱톡집에 출연한 바 있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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