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첫 녹화부터 제대로 터졌다.
오는 5월 1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미스터트롯3’ TOP7(眞김용빈, 善손빈아, 美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의 첫 스핀오프 예능이다. 4년 만에 ‘세븐스타즈’라는 부제로 돌아오는 국민 예능 ‘사랑의 콜센타’를 위해 원년 MC 김성주와 붐이 각각 센터장과 인사팀장으로 합류했다. 경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TOP7의 반짝반짝 예능감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첫 녹화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당일 시청자 사연이 폭주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4년 전 ‘사랑의 콜센타’에 이어 이번 ‘사랑이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도 TOP7과 시청자들의 소통은 매주 중요한 요소이다. 그만큼 2MC, TOP7, 제작진 모두 시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이 얼마나 올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다고. 그런데 예상을 뛰어넘는 시청자들 반응에 현장 분위기도 UP됐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TOP7의 반짝반짝 빛나는 예능감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동안 경연 과정을 쭉 함께 했던 2MC 김성주와 붐은, 경연에서 볼 수 없었던 TOP7의 유쾌한 반전 매력에 “이렇게 재밌었나”라며 혀를 내둘렀다고. 동시에 역대 최강 팀워크를 자신하는 TOP7의 티키타카 덕분에 계속해서 웃음이 빵빵 터졌다고 한다.
이와 관련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제작진은 “첫 녹화부터 TOP7을 향한 시청자 분들, 팬 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덕분에 TOP7 역시 기쁜 마음으로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라며 “TOP7의 본격적인 예능감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 이번에는 시청자분들과 전화 통화는 물론 특별히 택배 서비스까지 도입, 더 다채로운 재미를 안겨드릴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첫 녹화부터 제대로 터진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TOP7의 넘치는 예능감, 화끈한 팬서비스, 눈호강 귀호강 무대까지 꽉 찬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첫 방송이 기대된다.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02-6901-7777번으로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할 수 있으며, 사연이 접수되면 초특급 이벤트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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