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서머송 ‘Feel the Vibe’로 올여름을 시원하게 물들였다.
퀸즈아이(원채, 아윤, 키리, 서빈, 진율, 서하)는 지난 7일 첫 미니앨범 ‘PRISM EP.01’(프리즘 에피소드.01)을 발매, 타이틀곡 ‘Feel the Vibe’(필 더 바이브)로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퀸즈아이의 타이틀곡 ‘Feel the Vibe’는 신스펑크 장르의 곡으로, 통통 튀면서도 경쾌한 사운드를 담아 올여름 떠오르는 청량송으로 주목받고 있다.
‘Feel the Vibe’ 뮤직비디오 공개 후 국내외 팬들은 “여름에 필요한 건 바로 이 노래다”, “여름 분위기가 물씬 난다”, “하루 종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여름과 어울리는 사운드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팬들의 반응 아래 퀸즈아이는 뮤직비디오뿐 아니라 음악방송 활동을 통해 시원한 여름의 무드를 선사하고 있다.
퀸즈아이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상큼한 음색은 물론, 다양한 착장으로 싱그러운 여름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퀸즈아이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안무 연습 영상, 레코딩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하며 첫 미니앨범 ‘PRISM EP.01’이 완성되기까지의 진솔한 이야기를 팬들에게 전하고 있다.
이처럼 계절감을 살린 첫 미니앨범 ‘PRISM EP.01’로 팬들을 가까이 만나고 있는 퀸즈아이는 앞으로도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며 소통을 쭉 이어갈 예정이다.
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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